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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세대를 위한 주역 하경 상권

알기싀운 우리말 주역(하경-상권)

주역의 하경을 상편 하편으로 나눠 편역하였다. 下經은 하늘과 땅 사이에 存在하는 萬物, 주로 人間을 위주로 설명하고 있다.後天을 下經이라 하고, 인사적이며 형상적인 것을 설명하고 있다. 下經은 인간생활과 연결되어 있으니 직접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後天은 姤復이다. 즉, 天風姤에서 地雷復으로 회복하고 순환하는 理致를 담고 있다. 姤에서 一陰始生하고, 復에서 一陽始生한다. 後天은 각(角)으로 이루어져 잇다. 각은 지극히 萬物的이고 人事的이다. 天圓地方, 즉, 하늘은 원(○)이고 땅은 방향(□)이며, 萬物은 각(△)이 져 있다. 天地人은 圓方角이다. 수련을 할 때 가부좌를 잡고 앉으면 그 곳에 宇宙가 앉아 있는 것이다. 지금 이 시대는 각의 시대이다. 電氣의 기호인 '󰂒'은 洛書에 대한 표시..
주역의 하경을 상편 하편으로 나눠 편역하였다.
下經은 하늘과 땅 사이에 存在하는 萬物, 주로 人間을 위주로 설명하고 있다.後天을 下經이라 하고, 인사적이며 형상적인 것을 설명하고 있다. 下經은 인간생활과 연결되어 있으니 직접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後天은 姤復이다. 즉, 天風姤에서 地雷復으로 회복하고 순환하는 理致를 담고 있다. 姤에서 一陰始生하고, 復에서 一陽始生한다.

後天은 각(角)으로 이루어져 잇다. 각은 지극히 萬物的이고 人事的이다.
天圓地方, 즉, 하늘은 원(○)이고 땅은 방향(□)이며, 萬物은 각(△)이 져 있다.
天地人은 圓方角이다. 수련을 할 때 가부좌를 잡고 앉으면 그 곳에 宇宙가 앉아 있는 것이다.
지금 이 시대는 각의 시대이다. 電氣의 기호인 '󰂒'은 洛書에 대한 표시이다.
 



편의상 31괘 택산함부터 47괘 택수곤 까지를 하경 상권으로 엮었다

산업화가 가장 늦은 충남 보령이 고향이다. 초등학교 입학 할 무렵 학교대신 서당에 다니는 또래가 부러웠다. 할아버지는 마지막 조선의 한학자이셨다. 낮에는 생업에 종사하시다가도 밤에는 붓글씨로 한자를 쓰면서 사서삼경을 독학하셨다.
이웃 동네에 토정 선생을 모시는 화암서원이 있고 고정리 바닷거 근처에 산소가 있어 토정비결을 할아버지 옆에서 읽는 것이 자연스러웠다. 괘의 의미는 몰라도 음력 생일을 알면 토정비결로 운세를 봐 주곤 했다. 그러다 예배당에 나가게 되고 나서부터 미신인 줄 알고 토정비결과는 결별을 하게 되었다.
산업공학도로서 산업현장에서 앞만 보고 살아 온 인생길에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은퇴라는 변곡점을 마주하게 되었다. 신문사에 같이 근무했던 후배에게 인생 잘못 산 것 같다며 이제라도 훌륭한 스승을 만나 인생 공부를 다시 하고 싶다고 했다.
근대 주역의 태두이신 야산 선생의 홍역학의 맥을 이어받은 주역 선생님을 소개해 주었다. 이학박사인 임 승혁 선생은 물리학의 관점에서 주역을 해석하셨다. 주역 64괘 상 하편 책을 세 차례 반복해서 강의를 해 주셨는데 세 번 다 풀이가 달랐다. 깨달음의 정도에 따라 해석은 무궁무진 하다는 말씀이셨다. 선생은 중풍으로 쓰러져 요양원으로 들어 가신 후 코로나 사채이후 연락이 두절되었고 동문수학한 상의재 김 철 붕우가 노트한 것을 책으로 정리하기로 마음 먹고 있던 중 전자책으로 편역하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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